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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4 과도한 인터넷 신문 광고, 저만 싫은건가요? (7)

 
요즘 인터넷 신문 안보시는 분은 없으시죠? 남녀노소 구분없이 인터넷으로 누구나 신문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인터넷 신문은 여러가지로 폐해가 심합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것이 인터넷 신문 광고입니다.

인터넷 신문 광고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데 비해 그 대비책은 미진한것으로 보입니다. 선정적이거나 낯뜨거운 광고와 독자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종류의 인터넷 광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광고를 읽는건지 신문을 읽는건지..


인터넷 신문은 글씨가 조잡하고 글씨 사이사이에 하이퍼 링크(다른 사이트로 이동)를 걸어놓아 해당 키워드를 색깔을 입혀놓습니다. 또 글씨 뿐만 아니라 글 주위의 사이드바, 메뉴 같은 것들도 인터넷 광고로 도배가 되어있습니다. 글을 읽기는 커녕 울긋불긋한 글씨와 광고 때문에 집중이 되질 않습니다.

글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갑자기 광고창이 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나타나는 이런 종류의 광고 창들은 독자가 글을 읽는데 큰 방해가 됩니다. 또 어떤 종류의 창들은 닫히지도 않으며 내가 원하지 않아도 그 광고를 볼 수 밖에 없이 만들어 놓은것도 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뜨는 광고창 때문에 기분이 상하신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전 광고보러 신문 사이트 옵니다.


회사원인 A씨는 아침마다 회사에서 인터넷으로 신문을 봅니다. 기분좋게 신문을 읽던 중 보기 싫은 임플란트 광고가 떴네요. 아무리 창을 닫아도 꺼지지도 않으면서 이젠 음성지원까지 됩니다. 내가 왜 저런 더러운 광고를 봐야하나 생각을 합니다.

손녀를 가진 할아버지 B씨는 소일거리가 없을 때마다 컴퓨터를 켜서 장기를 두거나 인터넷으로 신문을 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인터넷 신문을 읽던 중 낯뜨거운 광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어린 학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신문인데 이래서 되나.." 혀를 끌끌 찹니다.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독자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것은 물론이고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광고들이 인터넷 신문에 버젓이 내걸리고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도 이용하는 인터넷 신문에 낯뜨거운 성인광고가 노출되는 것도 상당히 문제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와 잇몸을 다 드러내는 임플란트, 치과 광고가 제일 싫습니다. 우리가 고작 인터넷 신문을 읽으려고 혐오스러운것을 봐야하는것인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적어도 이 정도는..

일단 인터넷 신문사들이 수익을 추구해야 하는 것은 충분히 인정합니다. 하지만 독자들을 불편하게 하면서까지 얻는 수익이 얼마나 갈지 의문입니다.
 
인터넷 신문사들은 도배보다는 수가 적더라도 효율적으로 광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적어도 블로그들처럼 레이아웃과 사이드바를 잘 지정하여 광고를 노출시키야 독자들이 글을 읽는데 불편함이 없지 않겠습니까?
 
법적으로 선정적인 광고를 제한하는 법률이 제정되었으면 좋겠지만.. 그것은 바램일 뿐이겠죠?
하루빨리 인터넷 신문 독자들이 광고의 폐해에서 벗어나 즐겁게 읽을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좀전까지 임플란트 광고 보고 승질내던 1人이였습니다..


Posted by ISNetwork